객체진동세계 Object Vibroscape (2026)






     





《객체진동세계 Object Vibroscape》 

김이단, 이해동 

《객체진동세계 Object Vibroscape》는 김이단과 이해동이 후각과 청각을 잇는 ‘후청각(OlfactOaudiO)’ 감각을 통해 시각중심적·인간중심적 위계와 질서에 질문을 던지는 전시이다. 
두 작가는 사물과 환경에 잠재된 미세한 진동을 포착하고, 이를 소리와 냄새 등 인간이 감각 가능한 형태로 번역한다.

일상에서 사용해 온 사물로 구성된 ‘진동의 정원’에서 작가의 일상적 행위는 객체들의 움직임과 발향, 소리로 이어진다. 
이 신호들은 야생 객체들의 진동과 얽히며 공간 전체에 확산되고 서로 공명한다. 
전시는 인간, 사물과 기계 사이의 상호작용을 드러내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평평하게 존재하며 감각적 사건을 공유하는
 ‘감각의 공동체’를 제안한다.




HAESO 해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31, B1


2026.10.21. (수) – 2026.10.30. (금) 

11:00 - 18:00


퍼포먼스

2026.10.23. (금) 19:30
2026.10.24. (토) 19:30


휠체어를 이용한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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